[헤럴드POP=박서현기자] 봉만대 감독이 영화 '양양'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서울 환경 영화제-전체관람가 1'에는 이명세, 김설진, 봉만대 감독, 정윤철이 출연했다.
이날 봉만대 감독은 "인생엔 생로병사가 있지 않나. 나름 온전히 기대지는 않겠지만 알츠하이머에 시달리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효심까진 아니더라도 인간의 본질을 건드려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마지막 쯤에 영화에 아들을 출연시키게 됐고 나중에 늙었을 때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스스로가 어쩌면 이 영화처럼 살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미세먼지에 대한게 다가 아니라 정서가 결여되고 있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V라이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