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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2’ 하림X박정현X헨리X이수현, 첫 버스킹 성공 ‘그룹같은 케미’(종합)

입력 2018-05-25 2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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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첫 버스킹이 그려졌다.

2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2’ 8회에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는 후발대 하림, 박정현, 헨리, 이수현의 첫 버스킹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현과 헨리는 포르투갈에 도착해 버스킹 걱정을 잠시 내려둔 채 관광객처럼 들뜬 모습을 보였다. 서로 기념사진을 찍어주며 포즈까지 지정해주는 모습이 영락없는 남매였다. 막내들의 발랄함에 박정현 역시 흥이 오른 듯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차문을 닫으면서도 이수현과 손으로 장난을 치며 그 사이 부쩍 친해진 면모를 확인시켰다.

포르투갈의 리스본에 위치한 숙소에 도착한 네 사람은 짐을 풀고 잠시 휴식을 취했다. 헨리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잠을 청했다. 잠깐의 휴식을 끝내고 밖으로 나선 네 사람은 식사를 위해 밖으로 나섰다. 헨리는 식사 중 하림에게 “내가 여자였으면 형이랑 사겼을 것 같다”라고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사람을 안정되게 만든다. 너무 든든하다”고 고백했다. 이에 하림은 “감정을 표현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칭찬으로 받아들이겠다”고 화답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네 사람은 버스킹 장소 탐방에 나섰다. 그러던 중 즉흥적으로 헨리가 바이올린을 꺼내들었고 자연스럽게 버스킹이 시작됐다. 처음이라기엔 완벽한 호흡으로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 무대가 그려졌다. 박정현은 “정말 그림 같았다. 연출해도 안나올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드디어 이튿날 첫 버스킹. 이들은 각자 자신의 히트곡 무대를 감미롭게 선사하며 박수를 받았다. 헨리는 자신의 미니 피아노를 들고 “이 노래를 아신다면 따라 불러주세요”라며 에드 시런의 세계적인 히트곡 'Shape of You'를 선보였다. 이어 박정현, 이수현이 차례로 출격하며 성공적인 첫 버스킹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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