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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15세 이상 관람가 확정…공포외화 흥행 대열 합류할까

입력 2018-05-25 09: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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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전' 포스터
영화 '유전'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전'이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아 성인은 물론 10대 관객층을 포함한 전 세대 예비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영화 '유전'은 할머니가 시작한 저주로 헤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에 힘입어 영화비평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기록하는가 하면, 선댄스영화제 상영 당시 “할리우드 판 '곡성'”이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또 “공포 그 자체(Indiewire)”, “무섭지 않은 장면이 단 1분도 없다(Hollywood Reporter)”, “현대 공포영화 최고의 걸작(USA TODAY), “새로운 세대를 위한 공포(TimeOut)”, “욕 나오게 무섭다(Consequence of Sound)”, “지난 50년간 최고의 공포영화(The PLAYLIST)” 등 해외 유수 언론들의 찬사가 영화 팬들의 흥미를 십분 자극하며 6월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전'은 SNS에서 ‘얼마나 무서운지 도전하자’는 글들이 올라오는가 하면, 공개되는 모든 것이 온라인에서 엄청나게 높은 반응률을 이끌어내는 등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북미보다 이른, 전 세계 최초 개봉으로 국내 관객들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가운데 관람 등급까지 유리하게 작용해 '컨저링', '겟 아웃' 등 역대 공포외화 흥행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벗어날 수 없는 저주의 공포에 휩싸인 한 가족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들을 다루며 지금껏 본 적 없는 극도의 공포를 선사할 '유전'은 오는 6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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