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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세계가 인정한 조합"…방시혁·BTS 겹경사 축하해

입력 2018-05-23 09: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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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방탄소년단과 방시혁이 세계적인 '클라스'를 입증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 이하 'BBMA 2018')에서 방탄소년단이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BBMA 2018'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션 멘덴스 등이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쟁쟁한 후보들을 재치고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은 "두 번이나 연속으로 상을 받게 돼 (방탄소년단에게) '소셜'이 무엇인가 진지하게 생각해봤다. '소셜'을 통해 전해지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힘에 대해서 다시금 깨닫는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는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 73인을 발표하며, 빅히트의 방시혁 대표가 음악제작(Recording) 부문 파워 플레이어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는 빌보드가 지난 2014년부터 세계 음악 시장을 움직이는 업계 리더들을 선정하는 권위있는 리스트.

빌보드는 “방시혁 대표가 프로듀싱 한 그룹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Her)’ 앨범이 전 세계적으로 160만장 이상 팔렸으며, 한국 그룹 최초로 빌보드 200 TOP 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앨범 타이틀 곡 DNA는 Digital Song Sales 37위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방시혁 대표는 빌보드 매거진을 통해 “더 많은 K-Pop 가수들의 음악이 차트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에는 미국 음악 팬들을 만족 시킬 아티스트들이 아주 많이 있다"고 말했다.

말그대로 세계가 인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 제작자에 가수다. 방시혁과 방탄소년단의 겹경사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앞으로 방시혁과 방탄소년단이 또 어떤 음악으로 전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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