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스오피스를 역주행하며 개봉작 중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한 실사 애니메이션 '피터 래빗'이 유쾌한 스토리와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온 가족을 사로잡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피터 래빗'은 ‘스웩’ 넘치는 악동토끼 ‘피터 래빗’과 ‘화’가 넘치는 깔끔쟁이 도시남 ‘토마스’가 당근밭을 놓고 벌이는 기상천외한 한판승부를 그린 작품.
전 세계 22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열풍을 일으킨 '피터 래빗'이 국내 관객들에게도 통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피터 래빗'이 개봉작 중 좌석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연휴였던 22일에는 좌석점유율 61.8%를 기록하며, 올해 초 개봉한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코코'의 2주차 토요일 좌석점유율인 59.6%를 넘어서는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소니 픽쳐스 배급팀 집계에 따르면 '피터 래빗'이 2018년 와이드 개봉작 중 좌석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여기에 네이버 관람객 평점 9.22,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1, CGV 에그지수 98% 등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명실공히 5월 극장가를 대표하는 가족 영화로 자리잡았다.
특히 연휴였던 ‘부처님 오신 날’ 하루 동안에만 동시기 개봉작 중 압도적인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8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관객수를 넘어서 박스오피스 역주행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피터 래빗'이 '데드풀2', '버닝', '독전' 등 성인 관객 중심의 영화들이 강세인 극장가에서 유일하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단 하나의 영화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피터 래빗'을 본 관객들은 강력한 추천을 이어가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어 가족 관객이 몰리는 주말 극장가를 중심으로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터 래빗'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