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설인아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에는 이한결(진주형 분)과 또 한번 오래가 생기는 강하늬(설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한결은 강하늬에게 일이 정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간절함이 있는지를 물으며 “본인이 했던 말도 기억 안 나요?”라고 다그쳤다. 이어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지 맙시다”라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한테는 모독입니다”라고 쏘아붙였다.
더불어 자신의 행동은 관심도 호의도 아닌 일종의 보상이었다고 말했다. 기분이 상할대로 상한 강하늬는 “이한결 MD님이 좋아서 주는 거 아니까 착각말고 받으세요”라며 준비해온 커피를 건넸다.
이어 “그쪽 생각하고 산 커피라서 보기만 해도 기분 나쁘고, 마시고 싶지도 않고, 보기만 해도 짜증나니까 가져가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혹시 피색깔이 초록색 아니에요? 저 얼굴에 두꺼운 철판까고 용기내서 부탁하러 온 거에요. 따뜻한 말로 거절하면 안돼요?”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