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도맑음' 하승리X이창욱, 포장마차서 재회 "나 몰라요?"

입력 2018-05-23 20:37:09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승리와 이창욱이 재회했다.

23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에서는 황지은(하승리 분)과 재회한 박도경(이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도경은 우연히 포장마차에서 황지은과 재회했고, 은갈치을 연상시키는 미니백을 보고 그를 알아차렸다. 박도경은 황지은의 테이블에 다가가 “만나기로 약속해 놓고 왜 안 나왔어요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요?”라고 물었고, 황지은은 알아보지 못했다.

이에 박도경은 보드카 이야기를 꺼냈고, 그제서야 기억을 떠올린 황지은은 “여기는 어떻게 왔어요?”라고 물었다. 박도경은 “말을 바로 합시다 제가 먼저 저쪽에 자리 잡고 앉았거든요”라고 억울해했고, 황지은은 그 날의 약속은 억지로 한 약속이었기 때문에 안 나갔다고 말했다. 박도경은 “제가 빚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서요 이만 오천 원. 그날 고마웠습니다”라며 돈을 갚았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