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②]이주영 "류준열 좋은 배우이자 사람..긍정적 에너지多"

입력 2018-05-25 15:01:31
    • 복사완료!

배우 이주영/민은경 기자
배우 이주영/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주영이 류준열과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이주영은 첫 상업영화 ‘독전’에서 충무로 대세로 승승장구 중인 류준열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최근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주영은 류준열 덕에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주영이 김동영과 함께 극중 분한 농아남매 캐릭터는 류준열이 맡은 ‘락’과 떼놓을 래야 떼놓을 수 없는 사이다. 농아남매는 마약 조직의 연락책 ‘락’과 막역한 관계이자 감정 변화를 크게 드러내지 않는 ‘락’과 가장 인간적인 교류를 나눈다.

배우 이주영/민은경 기자
배우 이주영/민은경 기자

이와 관련 이주영은 “‘락’의 곁에는 어머니도, 개도 있었지만 우리 역시 ‘락’과 가족 같은, 한 팀 같은 생각이 들어야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뭔가 ‘락’이라는 인물 자체가 차갑고, 건조한 느낌이 많이 나지 않나. 이 사람 역시 사람이구나 느낌이 나도록 우리가 그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주영은 류준열에 대해 “류준열 오빠는 에너지가 좋고, 주변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 같다. 좋은 배우인 줄은 알았지만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은, 좋은 사람이다. 덕분에 편하게, 재밌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이주영, 류준열이 함께 출연하는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