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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지금 너를 데리러가"…샤이니, 올여름 강타할 감성러브송

입력 2018-05-28 1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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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샤이니 '데리러 가' MV 캡처
사진=샤이니 '데리러 가' M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샤이니의 신곡 '데리러가'가 오늘(28일) 베일을 벗는다.

28일 오후 샤이니의 정규 6집 첫 번째 앨범 'The Story of Light' EP.1의 타이틀곡 '데리러가'의 음원과 MV가 베일을 벗었다.

신곡 '데리러가'는 1990년대 유행하던 클래식 알앤비 감성과 청량감을 주는 사운드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곡.

특히 '데리러 가'는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플립톤즈(The Fliptones)가 작곡 및 편곡에, 멤버 키와 민호가 랩메이킹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샤이니만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과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팝적인 느낌과 어울리는 감성적이고 반복되는 가사로 샤이니만의 색깔이 가득 묻어나는 중독성을 더욱 높였다.

"달빛 차올라 너무 늦기 전에 너를 데리러 가/깜짝 놀랄 너를 생각하며 지금 데리러 가/데리러 가 데리러 가 다른 이유 하나 없이 데리러 가"

"이 밤을 앞질러 너를 데리러 가/혹시 너 막연히 날 날 날/떠올릴까 봐 지금 내가 내가 네게로 가/혼자선 그리울 밤 밤 밤/견디기 싫어 지금 너를 너를 데리러 가"

안무 또한 이전의 샤이니가 보여줬던 색깔과 다르다. 그간 '셜록', '에브리바디' 등 고난이도 안무를 선보였던 바 있는 샤이니는 이번 신곡에서는 의자를 활용한 색다른 안무를 보여줄 예정.

지난 2017년 12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멤버 종현을 향한 그리움과 아픔을 딛고 4인으로 첫 시작을 하는 만큼 앞으로 보여줄 샤이니만의 음악에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샤이니 정규 6집 ‘The Story of Light’는 총 3개 앨범으로 구성, 5월 28일 EP.1, 6월 11일 EP.2, 6월 25일 EP.3가 순차 발매될 예정이며 오는 29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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