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만기’ 김명민, 김환희에 선 그었다 “돌아갈 수 없어”

입력 2018-05-28 2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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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명민이 김환희에게 상처를 안겼다.

28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에는 송지수(김환희 분)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 송현철(김명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형사(전석호 분)는 송현철을 만나러 왔다가 이곳에서 송지수를 마주치고는 화들짝 놀랐다. 은행을 왜 왔냐는 말에 송지수는 아무런 의식없이 “아빠 만나러요”라며 곁을 스쳐 송현철의 사무실로 들어갔다.

송지수는 송현철에게 만호장 사장 송현철이 쓰던 휴대전화를 쥐어줬다. 이어 “이거 쓰면 안 돼? 원래 아빠 휴대폰이잖아. 그냥 아빠가 예전이랑 같은 게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송현철은 칼 같았다. 그는 “지수야, 아빤 이제 예전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라고 선을 그었다. 더불어 “이제 아빠는 만호장 주방장이 아니야 은행원이야”라며 “물론 송지수 아빠 송현철인 건 분명해”라면서도 돌아갈 수 없다는 점을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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