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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두번 할까요' 출연 확정…간호사로 깜짝 변신(공식)

입력 2018-05-29 1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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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 사진=다인엔터테인먼트 제공
박경혜 / 사진=다인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박경혜가 영화 '두번 할까요?'(가제)(박용집 감독, (주)영화사 울림 제작)의 김간호사 역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영화 '두번 할까요?'(가제)는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는 부부가 그들만의 행복을 찾으려 발버둥 치려다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현실 공감 로맨스 코미디. 지난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5월의 신랑 신부로 변신한 배우들의 특별한 고사 현장 공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극 중 박경혜는 상철(이종혁 분)의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김간호사 역으로 분해 개성 강한 캐릭터로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박경혜는 작년과 올해 초, 영화 '1987', 드라마 '조작', '저글러스'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영화 '마약왕'과 '내 안의 그 놈', 그리고 '밀약'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또한 최근엔 각종 예능에 출연해 솔직 털털한 매력을 발산, 화제 된 바 있다. 신예지만 다수의 굵직한 작품을 통해 얻은 경험으로 대선배들 사이에서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종혁, 권상우, 이정현 주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번 할까요?'(가제)는 지난 10일 크랭크인 했으며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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