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름진 멜로' 류승수 "내 장부 준비해" 장혁에 경고

입력 2018-05-28 22: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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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캡처
기름진 멜로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류승수가 장혁을 찾아와 경고했다.

28일 방송된 SBS ‘기름진 멜로’에서는 두칠성(장혁 분)을 찾아온 악덕 사채업자 삐딱이(류승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팔을 다친 서풍(이준호 분)은 두칠성과 아침을 먹으며 “형”이라고 불렀고 용승룡(김사권 분)에 대한 복수에 감사했다. 요리를 하며 서풍은 자신의 팔을 대신하는 단새우(정려원 분)에게 호되게 굴었다. 가게를 찾아온 삐딱이는 두칠성에 “다음엔 장부 찾은 기념으로 탕수육을 먹어야겠다”며 “그러니 내 장부 준비해라”고 경고했다.

한편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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