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홈' 김종우 감독 "내 자신+가족의 이야기 표현하고 싶었다"

입력 2018-05-24 15: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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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홈' 스틸
사진=영화 '홈' 스틸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종우 감독이 영화 '홈'의 제목이 가지는 의미를 얘기했다.

24일 오후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영화 '홈'(감독 김종우/ 제작 아토 ATO)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영화를 연출한 김종우 감독은 영화를 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첫 장편 영화에서 제 이야기를 하는 게 어떨까 내가 생각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하는 게 어떨까해서 영화를 기획, 제작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김종우 감독은 영화 제목을 '홈'('home')으로 짓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에 가제로는 '나의 새로운 가족' 그런 느낌으로 쓰여져 있었다"며 "홈이라는 단어가가족이 가지는 최소한의 공간이라고 생각해 제목을 지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종우 감독은 "준호(이효제 분)가 가지고 싶은 작은 집, 작은 가족이라는 느낌을 주고 싶어 소문자로 home이라고 짓게 됐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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