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시우민과 송민호가 유쾌한 케미를 발휘했다.
24일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시우민과 송민호가 예능감을 발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민호는 숙소에 나타난 나방으로 인해 겁에 질렸다. 반면 시우민은 용감한 면모를 보이며 나방을 찾아 나섰고 나방을 찾아내는데 성공. “나이스캐치”라며 나방을 잡은 뒤 의기양양해 했다. 송민호는 감탄하며 박수를 쳤다.
이후 무알콜 칵테일을 마시며 송민호의 합류를 축하했고 룸메이트인 송민호와 시우민은 잠을 청하기 위해 방으로 향했다. 송민호는 팩을 하고 있는 시우민을 신기해하며 “원래 팩 잘하세요. 형?”이라고 물었다. 시우민은 송민호의 액세서리를 보며 “확실히 우리랑 달라”라며 놀라워했다.
다음 날 시우민은 공놀이에 자신감을 보이며 공놀이를 제안했다. 그러나 송민호는 족구에 별 흥미가 없는 상황. 송민호는 연신 헛발질을 하며 웃음을 안겼고 인터뷰를 통해 송민호는 사진을 찍고 싶었고 힐링을 하고 싶었지만 정작 한 것은 공놀이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구멍 배틀로 큰 웃음을 선사한 송민호와 배우 민석은 내기에서 진 벌칙으로 팔굽혀펴기 50개를 했다.
물놀이를 마친 송민호는 클레이로 예술 혼을 불태웠다. 시우민은 그런 송민호를 신기해했다. 송민호는 “뭐 만들지 생각안하고 그냥 만드는 거라서”라며 눈 세 개인 괴물을 만들며 독특한 예술 세계를 보였다.
이어 시우민은 낚시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낚시를 시도한 초보 낚시꾼 세 사람. 시우민과 김민석 만이 몇 마리의 물고기를 잡는데 성공했고 송민호는 “일부로 잡지 않았다”며 허세를 부리기도. 세 사람은 선장이 떠준 즉석 회와 해물라면을 먹었고, 송민호는 “이불 밖은 위험해 인데 너무 행복한데요”라며 행복해했다.
시우민은 “낚시를 하면서 희열을 느꼈다”며 만족함을 드러냈고 송민호 또한 “나쁘지 않았다”며 휴가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예상 밖의 예능감으로 활약한 시우민과 송민호의 케미로 방송을 유쾌함으로 가득 채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