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같이살래요' 박세완, 연돼지 사진에 충격...트라우마 재발

입력 2018-05-26 2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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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세완이 연돼지 사진에 충격 받았다.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윤창범|극본박필주)에서는 자신이 루저 같다고 말하는 박재형(여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재형은 “나 사실 고등학교 때 연예인 지망생이었어요. 되게 잘난 줄 알면서 살았어요 엔터테인먼트에서 명함도 자주 받고. 그땐 세상이 참 만만했는데. 그런데 내내 떨어지고 실패하고 내가 재능이 없다는 거 깨달으면서 그럼 내가 너무 창피해서 졸업식엔 가지도 않았어요 나한테는 제일 끔찍한 시간이었거든요”라며 자신이 루저같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를 연다연(박세완 분)이 위로했다.

연다연과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 대리는 “인터넷에 엄청 돌던 짤인데 우리 학교 애였거든요”라며 일명 ‘연돼지 샌드위치’ 사진을 보여줬다. 이에 충격 받은 연다연은 트라우마가 다시 되살아난 듯 굳어갔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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