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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양육권 소송 안 끝났다..분노

입력 2018-05-25 07: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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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양육권 소송 때문에 자식들을 외국에 데려나갈 수 없어서 분노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2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졸리는 곧 영국에서 디즈니 영화 '말레피센트2' 촬영을 시작한다.

영국에서 촬영 되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것은 자명한 일.

때문에 졸리는 아예 영국으로 여섯 자녀를 모두 데려가려고 했다. 하지만 브래드 피트와의 양육권 소송 때문에 아이들을 외국에 데려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접한 후 분노하고 있다고.

한편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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