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듀에토가 성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Cool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JTBC '팬텀싱어'로 이름을 알린 팝페라 듀오 듀에토(백인태, 유슬기)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듀에토는 각자 성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슬기는 "4살 때 어머니가 결정하셨다.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고 마음먹으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승우는 "돈이 그렇게 드는지 모르셨나보다"며 농담을 던졌고, 유슬기는 "실수하신 것 같다. 지금 열심히 갚고 있다"고 재치있게 받아쳤다.
백인태 역시 성악을 시작하게 됐을 때를 떠올렸다. 그는 중학교때 가창 실기 시험에서 전교 1등을 한 후, 어머니가 "언제 네가 1등을 해보겠냐"며 권유했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