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긴어게인2’ 박정현, ‘꿈에’ 무대에 신인가수로 리턴 “굉장히 떨려”

입력 2018-05-25 22: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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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정현이 신인의 마음으로 마이크를 들었다.

2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2’에는 신인가수가 된 기분으로 마이크를 드는 박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포르투갈 현지인들을 무대 앞으로 끌어당겼다. 청중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네 사람의 부담감 역시 가중됐다. 박정현은 인사를 앞두고 하림에게 “인사할까?”라고 눈치를 살폈다.

매일같이 무대에 서지만 초대받지 않은 자리에서 자신이 먼저 청중에게 다가가기는 처음이었기 때문. 박정현은 이날 버스킹에서 뜻깊은 곡을 불렀다. 바로 그녀의 히트곡 ‘꿈에’가 그 주인공.

박정현은 “15년 동안 많은 곳에서 이 노래를 요청 받아서 불러왔다”라면서도 “근데 처음으로 노래를 모르는 관객들 앞에서 부르게 됐다. 그것도 영어도 아니고 한국어로 된 노래. 그래서 굉장히 신중하게 불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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