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울메이트'소유X이경X앤디, 메이트와의 특별한 경험(종합)

입력 2018-05-26 19: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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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서울메이트' 캡처
tvN '서울메이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소유,이경,앤디가 각자의 메이트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따.

26일 저녁 6시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소유,이경,앤디와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뉴질랜드 모녀가 꼭 하고 싶은 것으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꼽을 것을 기억하고 집라인에 도전했다.

그러나 소유는 고소공포증이있어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라인 첫번째 도전자는 어머니 캐서린이었고 딸 틸리까지 무사히 도전을 마쳤다.

드디어 소유차례가 오고 소유는 집라인을 탔다. 그러나 갑자기 속도가 줄더니 중간에 집라인이 멈췄고 당황한 소유를 위해 구조대가 나섰다.

무사히 구조된 소유는 능청스럽게 "별거 아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이경과 터키친구들의 아침식사 모습도 그려졌다. 이이경은 간장과 계란, 버터로 아침식사를 만들었고 도루칸과 에렌에게 "잘 섞어줘야한다"고 가르쳐주었다.

맛을 본 터키 친구들은 "맛있다"며 먹방을 선보였다.

이이경은 터키 친구들이 맛있게 먹자 공식 질문을 던졌다. 그는 "기우리의 떡국이 맛있나. 버터 간장 계란밥이 맛있나"라고 물었고 에렌과 도루칸 모두 버터 간장 계란밥을 택했다.

식사 후 이이경과 터키친구들은 이이경의 단골 한의원을 방문해 침과 부항을 맞으며 건강관리도 챙겼다.

한편 앤디는 서울의 경치를 보고 싶어 하는 토마스와 알렉스를 위해 서울의 초고층 전망대로 데려갔다.

발아래가 모두 보이는 투명유리 바닥에서 앤디는 고소공포증이 폭발했지만 토마스와 알렉스는 신기해하며 돌아다녔다.

급기야 알렉스는 바닥에 누워 셀카를 찍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무섭지 않았냐"고 질문에 "앤디 같은 큰 아기만 겁을 먹는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마지막 날인 것을 실감한 듯 세 사람은 모두 울적해 했다. 서울에서 좋았던 장소를 되새기며 추억을 나눴고, 특히 토마스는 "형 친구랑 논 것도 너무 좋았다"며 이민우, 김숙과의 만남도 떠올렸다.

집으로 돌아간 후 토마스와 알렉스는 갑자기 분위기를 잡으며 앤디에게 "형을 위해 가져온 선물이 있다. 좀 이상해도 지금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토마스는 "연기할 때 사용하는 것"이라며 눈물 유도 기구를 선물했다.

할리우드 배우인 토마스는 앤디를 위해 미국에서 공수해온 눈물 유도 기구를 선물하며 "눈물 연기를 할 때 꼭 필요하다"며 "나는 항상 갖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에 앤디는 "나는 눈물 유도 기구가 필요 없다"며 1분 동안 눈을 뜨고 있다 눈물을 흘렸다. 앤디는 "눈이 건조해서 1분 정도 뜨고만 있어도 눈물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앤디 또한 선물을 준비했다. 알렉스는 "우리 재워주고, 요리도 해주고, 운전도 해주고 또 준비한 거냐"면서 감동했다. 앤디는 한글로 토마스, 알렉스라고 쓰인 모자를 선물했고 굉장히 만족해했다. 또 두 사람은 이어진 한글 공부 카드, 선글라스, 옷 선물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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