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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 새 싱글 '청춘길일' 오늘(30일) 발매…1년만 컴백(공식)

입력 2018-05-30 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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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듀오 옥상달빛이 5월 30일(오늘)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청춘길일(靑春吉日)”을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옥상달빛이 지난 해 발매한 ‘어른이 될 시간’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멤버 박세진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청춘 길일(靑春吉日)’ 제목의 한자풀이 그대로 청춘의 좋은 날을 생각하며 쓴 곡으로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는 멜로디와 옥상달빛 특유의 맑고 부드러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발매에 앞서 옥상달빛은 이번 작업에 대해 “인생에 가장 밑바닥이라 생각했던 시간 속에서도 좋은 순간들이 있었다는 메세지를 주고싶었다.” 라고 소개해 새로운 힐링송의 탄생을 짐작케 한 바 있다.

이번 싱글은 기존의 옥상달빛이 보여주었던 따뜻한 감성의 음악에 에픽하이, 오혁, 레드벨벳 등 많은 뮤지션들과 작업한 필터(Philtre)가 편곡에 참여하여 곡에 완성도 높은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EXO, 지코, 혁오, 딘 등의 뮤직비디오를 맡았던 비주얼스프롬이 작업한 ‘청춘길일’의 리릭비디오(가사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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