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로버트 할리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작전을 펼쳤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처가살이를 하는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로버트 할리는 여전한 슈가 장인한테 충격요법을 사용하려 했다며 자신이 똑같이 설탕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 설탕식사를 멈출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로버트 할리는 지금보다 자신의 몸무게가 두 배 이상이 될지 모른다고 말했지만 장인은 그냥 웃어 넘겼다. 반면 장모는 사위를 말렸고, 설탕 범벅의 밥을 먹는 로버트 할리는 오만상을 찌푸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