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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신다은, "임성빈 진정성에 마음의 벽 무너졌다" 사랑 고백♥(종합)

입력 2018-05-29 00: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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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신다은이 임성빈 사무실에 깜빡 방문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노사연♥이무송,소이현♥인교진, 신다은♥임성빈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무송과 노사연은 한강 라이딩에 도전했다. 노사연은 다이어트를 위해 이무송과 야심차게 팔당까지 도전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내 편의점에 들려 라면, 빵, 김밥 등을 구매했고 한강에 돗자리를 깔고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배를 채운 두 사람은 결국 누웠고 라이딩을 포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딸 하은이와 인교진 본가를 찾았다. 인교진 부친 인치환은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전했다. 인치환은 소이현을 보고 반해 며느리가 됐으면 하고 생각, 팬클럽 카페에 교진 아빠라는 아이디로 가입해 적극 활동했다고. 인치환은 인교진과 대화중 사돈 어른과 팔씨름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너 이현이 오빠가 좀 잘못하면 그 자리에서 연락해버려. 나는 너밖에 없어”라며 소이현을 편들었다. 소이현은 “친정 부모님은 오빠편이거든요. 친정 부모님보다 든든하다”라고 화답했다. 이때 인치환은 인교진의 과거를 공개하며 오락을 좋아했다고 폭로했다.

가족의 반대로 가수의 꿈을 접었지만 종종 다수의 축제에서 공연을 해왔다는 인치환에게 소이현은 “아버지 응원해요”라며 힘을 실었다. 신다은은 바쁜 남편의 출근을 도왔다. 임성빈의 머리를 해주며 “잘생겼잖아”라며 애교를 부렸고 두 사람은 뽀뽀를 하며 달달함을 전했다. 임성빈은 “이제 매일 머리 해 줘. 매일 해 줄 거지?”라며 인테리어 사무실로 출근했다.

이때 신다은은 남편과 회사 동료를 위한 조공도시락을 만들기 시작했다. 수박 모히또, 명란 마요 주먹밥, 소고기 브리또 등을 정성 들여 만든 후 임성빈의 회사로 향했다.

신다은은 회의를 하고 있는 임성빈에게 도시락을 건넸고 임성빈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직원은 두 사람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신다은은 첫 만남 당시 임성빈이 술에 취해 잠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임성빈은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대화를 잘하고 싶었는데 잘 안되서 술을 마셔서 그런거다”라고 반박했다.

임성빈은 “다은이가 벽이 많았어. 나만 질문을 하는거야”라며 신다은이 철벽을 쳤음을 전했고 신다은은 “초면에 만취를 해서 나쁜 남자인줄 알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임성빈은 “내 별명이 임 드릴이다. 다이아몬드로라도 드릴로 만들어서 뚫어버리겠다”고 고백했었다고. 신다은은 임성빈의 진정성에 마음을 열게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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