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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황치열, 37세에 아기 소리 들어… 대륙에선 "땀흘리는 아기"

입력 2018-05-28 16: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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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대100' 방송화면
KBS 2TV '1대100' 방송화면

[헤럴드POP=심언경기자] KBS ‘1 대 100’에 출연한 대륙의 남자 황치열이 중국 팬들이 붙여준 별명을 공개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중국 팬들이 황치열씨를 부르는 특별한 별명이 있다고?” 질문하자 황치열은 “경연 프로그램에서 열창을 하다보니 땀을 엄청 많이 흘린 적이 있는데, 중국 팬 분들이 그걸 보고 '한바오바오'라고 별명을 붙여주셨다. ‘땀 흘리는 아기’라는 뜻”며 37세에 애기라고 불리게 된 사연을 공개 했다.

이어 MC가 “정말 황치열씨한테 팬 분들이 아기라고 부르냐”고 묻자 황치열은 “제게 '산쓰이'라고도 하시는데, 3살이라는 뜻이다. 팬 분들이랑 거리를 두지 않기 때문에 친근하게 느끼셔서 그렇게 부르시는 거 같다”며 ’3살 아기’다운 애교를 보여, 100인을 웃음 짓게 했다.

과연 황치열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황치열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5월 29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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