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샤이니가 오늘(28일) 컴백으로 10주년을 기념할 대장정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샤이니가 오늘(28일) 정규 6집의 첫 번째 타이틀곡 '데리러가'로 컴백한다.
지난 2016년 10월 발매됐던 정규 5집 '1 0F 1'에 이어 약 1년 9개월 만에 돌아온 샤이니는 'The Story Of Light' EP.1의 타이틀곡 '데리러 가'를 시작으로 오는 6월 11일, 25일 각 2주 간격으로 총 세 장의 앨범과 세 개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하며 데뷔 10주년을 기념한다.
또한 샤이니는 음악방송 뿐만 아니라 예능으로서도 활발한 10주년 기념 활동을 이어갈 것을 전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오는 30일 출연을 확정 지은 것.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일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라디오스타'에 샤이니 4인이 함께 출격하는만큼 털어놓을 이야기들과 에피소드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샤이니는 데뷔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6월 6일 밤 9시 첫방송되는 '샤이니'S 백'은 샤이니의 컴백 과정을 리얼하게 10년 간의 히트곡 타이틀에 맞춰 차별로 구성됐고 그동안 방송을 통해 하지 않았던 이야기들 담아낼 예정이라고.
아울러 오랜 시간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과 정말 보여주고 싶었고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샤이니가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SHINee Debut 10th Anniversary ☆ SHINee DAY’(샤이니 데뷔 10th 애니버서리 ☆ 샤이니 데이)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뭉클하고도 행복했던 것을 시작으로 본격 컴백 시동을 알린 샤이니. 지난 2017년 12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멤버 종현을 향한 그리움과 아픔을 딛고 독보적인 샤이니만의 색깔과 매력으로 다시 한번 대중들 앞에서 최고의 음악을 선사해주길 응원해본다.
한편, 샤이니의 신곡 '데리러 가'는 오늘(2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