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이번 주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션의 일상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힙합빠삐용에서 네 아이의 아빠로, 세월을 잊은 듯 지누션의 션으로 무대에 오르는 그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미교포 힙합퍼였던 션은 본래 댄서로 활동하다가 1997년 지누션으로 데뷔하게 됐다는 것.
평소 그는 아이들과 놀아주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이다가도 8090 추억의 무대에 올라 열정을 불태우며 팬들과 호흡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함께 초청받은 룰라의 이상민은 션에 대해 "항상 신상(옷)은 션 형이 다 입고 있었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