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비디오스타' 김수미, 담당PD에 "예능 국장 하고 싶니?"‥보스 출격

입력 2018-05-29 20: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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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비디오스타'캡쳐]
[MBC every1='비디오스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비디오스타'에서 김수미가 비디오스타 담당PD에 "예능 국장 하고 싶니"라고 이야기했다.

29일 오후 8시 24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밥 잘해주는 예쁜 누나' 특집으로 진행됐다.

다중 매력자 배우 김수미, 원조 국민 첫사랑 배우 임예진, 시청률 보증수표 배우 박준금, 아나운서계 전설 윤영미, 핫한 배우 윤종훈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개성있는 소개를 마친 출연진들은 곧 토크를 진행하게 됐다. MC들은 김수미의 출연에 반가워하는 기색을 보였고 이에 김수미는 "오늘 대박 아니면 쪽박이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김수미는 "오늘 내가 담당PD 시말서 쓰게 할 수도 있어"라고 이야기해 PD와 MC들을 당황케 했다.

김수미는 "그러다 오늘 시청률 쫙 올라가면 승진할 수도 있지. 혹시 예능 국장 하고 싶니?"라고 담당PD에게 물어 모두가 당황했고 담당PD는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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