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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타임' 이상윤X이성경, 수명시계 고백에도 "이유 같은 건 상관없어" 키스(종합)

입력 2018-05-29 2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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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타임 캡처
어바웃 타임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상윤이 이성경의 수명시계 고백에도 키스했다.

29일 방송된 tvN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에서는 이도하(이상윤 분)의 고백을 받아들인 최미카엘라(이성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미카엘라는 자신에게 고백한 이도하에게 “빌미를 제공한 건 나지만 사람 우습게 보는 건 최악이지”라며 거절하고 떠났다. 이도하는 자신이 했던 말을 후회하며 불안 증세를 보였다.

이도하는 오랜만에 귀국한 형 윤도산(정문성 분)을 만났다. 함께 술을 마시며 윤도산은 최미카엘라에게 이도하를 좋아하냐고 물었고 최미카엘라는 “잘 모르겠어요. 고맙고 미안하고”라며 혼란스러운 감정을 밝혔다. 윤도산 덕분에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자 이도하는 “경솔했어요”라며 사과했고 최미카엘라는 “마음대로 해요”라며 고백을 받아들였다. 최미카엘라는 “난 이도하씨 안 좋아해요. 안 좋아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가족 모임에서 배수봉(임세미 분)은 이도하와의 결혼 이야기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배수봉은 차 안에서 대기하는 최미카엘라를 보며 이도하에게 “돈 주고 물 뿌리는 막장 드라마 좋아하냐, 난 좋아한다”고 말했다.

다음날 배수봉은 최미카엘라에게 고가의 선물을 하며 “더 필요하면 줄테니까 도하 흔들지 말아요”라고 부탁했다. 이어 그는 “자리 알아봐줄테니 일 그만 둬요”라고 말했다.

최미카엘라는 병원에서 자살을 계획한 남자의 수명시계를 발견하고 따라갔다. 남자는 이도하와 함께 있던 박성빈(태인호 분)을 인질로 잡고 위협했고 이도하는 불안증세를 보였다. 이도하는 남자를 말리기 위해 다가서는 최미카엘라 대신 칼에 찔렸다.

의식을 찾은 이도하는 최미카엘라를 걱정했고 최미카엘라는 수명시계가 보인다고 밝히며 “이도하씨 옆에 있으면 얼마 안 남은 내 시계가 멈춰. 그래서 이용했어요”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도하는 “이유 같은 건 상관없어”라며 키스했다.

한편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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