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네' 김연우 "유희열이 지어준 '연우'…알고 보니 다방 이름"

입력 2018-05-30 12: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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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연우신' 김연우가 자신의 이름에 숨은 비밀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에는 가수 김연우가 출연했다.

DJ 송은이가 “오랜만에 우리 김연우 씨가 귀한 정규 앨범으로 컴백했다”고 말하자 DJ 김숙은 “우리? 아까 데면데면하던데 우리를 붙인다”고 전했다.

이에 송은이는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반도 안에 같이 있으니까”라고 변명하며 “우리 연우신과 격한 한 시간 보내겠다”고 급 마무리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연우가 등장하자 송은이는 "이 한반도 땅에 노래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사람. 이길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했고 이에 김숙은 "음악의 신, 발라드의 황제. 연우신 오셨다. 우리 연우신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김연우는 "(우리라고 불러주셔서) 낯설지만 듣기 좋다. 수식어들은 다 부담된다"고 말했다.

송은이가 "연우라는 이름이 예쁘다"고 말하자 김연우는 "유희열 씨가 지어주셨다. 근데 학교 근처 다방 이름이었다. 나중에 그걸 알고 충격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와 김숙은 "딱 유희열 씨 정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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