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대100' 황치열 "돈 모두 부모님 드려..맘껏 쓰시라고 말했다"

입력 2018-05-29 1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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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KBS ‘1 대 100’에 출연한 가수 황치열이 부모님에게 돈 관리를 맡긴다고 공개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아들이 잘 되고 있어서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실 거 같은데, 선물은 좀 해드렸나?” 질문하자 황치열은 “부모님이 저보다 더 스크루지시다. 뭔가 해드리려고 하면 저금해라, 아끼라 하신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패딩을 좋은 걸로 사드렸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어 황치열은 “부모님이 싫다고 하셨지만 막상 드리니 굉장히 좋아하셨다. 친구 분들에게 자랑도 하신다”며, “사실 저는 부모님께 번 돈을 모두 맡겨드리는데, 통장이랑 다 드리고 맘껏 쓰시라고 해도 안 쓰신다. 워낙에 안 쓰시니까 가끔 결제 문자가 오면 ‘카드가 도난 당했나?’ 싶을 정도”라고 말해 100인을 폭소케 했다.

과연 황치열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황치열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5월 29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1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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