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이리와안아줘’ 장기용, 졸업식서 날계란 세례…“정말 죄송합니다”

입력 2018-05-30 22:42:03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장기용이 유가족들에게 날계란을 맞았다.

30일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는 경찰대 졸업식에서 유가족들에게 날계란 투척을 당하는 채도진(장기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도진은 경찰대에서 수석으로 졸업하며 대통령 표창까지 받게 됐다. 드디어 졸업식 당일, 졸업생 대표로 나선 채도진은 상장을 받아 단상아래로 내려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때 날계란이 그의 제복 위로 날아들었다.

언론인터뷰를 본 유가족들이 채도진을 찾아 경찰대를 찾아온 것. 이들을 제지하는 손길에 채도진은 “놓아주십시오. 그 분들 괜찮으니까 놓아주십시오”라고 만류했다. 격분한 유가족은 “너는 TV에 나와서 그따위 생쇼를 해? 네 아비가 시키디?”라고 노발대발했다.

박희영(김서형 분)은 이를 마치 재미있는 예능보듯 미소까지 띄우며 사진을 찍어댔다. 한 유가족은 채도진을 밀치고 배에 올라타 주먹을 휘두르려고 했다. 채도진은 그저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