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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남궁민X황정음, 본격 연애 코칭 시작 (종합)

입력 2018-05-30 23: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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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커플 매니저와 연애 지존 전문가가 손을 잡았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에서는 강훈남(남궁민 분)이 유정음(황정음 분)의 요청을 수락해 본격적인 연애 코칭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정음은 연애 칼럼 ‘훈민정음’ 저자를 만나기 위해 강훈남의 집을 찾아갔고 강훈남의 얼굴을 확인하며 놀라워했다. 이때 고은님(심혜진 분)이 등장, 강훈남은 찰리(조달환 분)와 육룡(정문성 분)에게 시간을 끌어달라고 부탁한 후 유정음을 방에 숨겼다.

이후 유정음은 강훈남에게 육룡 때문에 제로 회원을 맡게 됐으니 연애 코치가 되어달라고 부탁했지만 강훈남은 단칼에 거절했다. 유정음은 최준수(최태준 분)에게 답답함을 토로하며 협상에 필요한 것을 물었다. 최준수는 “떡밥”이라고 조언했고 유정음은 강훈남에게 떡밥을 내밀었다.

강훈남의 방에서 발견한 오즈의 마법사 캐릭터 중 나뭇꾼 인형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해 낸 것. 강훈남은 죽은 모친과의 추억이 담긴 나뭇꾼 캐릭터 인형을 얻기 위해 유정음을 돕기로 했다.

이후 강훈남은 유정음과 초콜릿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여성 회원을 찾아갔다. 강훈남은 여성이 안면인식 장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서점 주인이 여성을 짝사랑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강훈남은 “생각보다 일이 쉽게 끝날 수도 있겠다”며 유정음에게 “내일 갤러리로 와”라며 자리를 떴다. 유정음은 “저 싸가지”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유정음은 어린 시절 최준수와 함께 놀았던 문방구가 폐업한다는 소식에 아쉬워했다. 최준수에게 “최준수, 누나가 하나 사줄테니 하나 골라”라며 함께 팽이를 사왔다.

강훈남은 갤러리에서 장난을 치는 조카들에게 소리를 질렀다. 조카들은 울음을 터트렸고 이때 유정음이 나타나 조카들을 달랬다. 강훈남은 유정음이 아이들과 술래잡기 놀이를 하는 모습을 그윽하게 바라봤다.

유정음은 아이들과 팽이 놀이를 하던 중 온몸을 던져 아이를 다치지 않게 도왔지만 갤러리 작품을 망가뜨리고 말았다. 강훈남은 어처구니 없는 표정으로 유정음을 바라봤고 유정음은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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