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솔직+따뜻"..'한끼줍쇼' 이혜영, 이토록 매력적인 언니

입력 2018-05-31 10:27:30
    • 복사완료!

JTBC '한끼줍쇼' 캡처
JTBC '한끼줍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혜영이 솔직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으로 울림을 선사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혜영과 박정아가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혜영은 박정아와 함께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스튜디오에서 등장했다. 이미 '슈가맨2'를 통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한 적 있던 이혜영은 당시 무대를 다시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혜영은 그야말로 솔직 그 자체였다. 결혼 2주년이 됐다는 박정아의 근황에 이혜영은 "나도 엊그제 같은데 두 번이나 결혼했다"며 과감한 발언으로 셀프 디스를 했다.

이어 한옥마을로 도착한 멤버들. 이혜영은 아름다운 한옥마을을 보며 "다음에 다시 결혼하면 이쪽으로 이사하겠다"는 발언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혜영은 강호동이 활약하고 있는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는형님'에는 이상민이 출연하고 있는 상황. 강호동은 깜짝 놀라며 "내일 녹화다. 진짜 나올 거냐"고 되물었고 이혜영은 "막 던진 말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한 끼를 도전한 이혜영은 이경규와 짝을 이뤄 두 번째 시도 만에 성공했다. 그 곳에서 집주인 부부와 함께 이혜영이 준비한 와인을 마시며 식사를 즐긴 이혜영.

그녀는 이 자리에서 가슴으로 낳은 아이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혜영은 "딸이 사춘기였을 때 처음 만났다"며 "제 삶보다 딸의 삶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모든 걸 맞췄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딸을 위해 학부모 회장까지 도맡으며 최선을 다했다고.

이혜영은 "딸이 이제 대학교에 가는데 딸도 미대를 전공하려 한다"며 "제가 잘 하는 걸 배우는 모습을 보니 정말 내 딸이구나 싶었다"는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혜영 인스타
이혜영 인스타

이혜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졸업식에 참석해 따뜻하게 안아주는 사진을 게재해 훈훈한 모녀 사이를 과시하기도 했다. 눈물 짓고 있는 딸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안겨준 바 있다.

'한끼줍쇼' 방송이 나간 다음날인 31일에는 '한끼줍쇼'에서 한 끼를 허락해준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사려 깊은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솔직한 매력은 물론 가슴 따뜻한 매력까지 가지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에 응원의 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이혜영은 '한끼줍쇼'가 "배움이 있는 방송"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진정한 배움은 진실되고 따뜻한 이혜영의 마음 그 자체였다. 그녀의 솔직 당당한 매력이 더욱 아름답게 빛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