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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유재환 "남북정상회담 오연준 '고향의 봄' 직접 편곡했다"

입력 2018-05-31 17: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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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작곡가 유재환이 최근 작업한 곡을 소개했다.

31일 방송된 KBS쿨FM '장항준 김승우의 미스터라디오'에서는 작곡가 유재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재환은 최근 음악활동한 것에 대해 묻자 "올해 초부터 셀럽파이브 노래 편곡했고, 근래 나윤권 씨에게 곡을 드렸었고, 남북정상회담에 참여했던 제주소년 오연준 친구의 곡 '고향의 봄'을 편곡해줬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DJ들은 "편곡하면 비율이 어느정도 되냐"고 물었고, 유재환은 "작사, 작곡, 편곡이 4:4:2다. 편곡은 어떻게 보면 채색 과정이다. 애정을 중시하는 작업이라서 작사 작곡이랑은 조금 다른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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