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슈츠' 장동건, 김영호 자극 "난 넘버원하고만 일한다"

입력 2018-05-31 22: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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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동건이 김영호를 자극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연출 김진우|극본 김정민)에서는 로펌으로 돌아온 함대표(김영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대표의 복귀에 김문희(손여은 분)는 채근식(최귀화 분)을 찾아가 "채변호사님 편에 서고 싶다는 뜻입니다"라며 비위를 맞췄다. 채변호사는 "조상님이 공덕을 많이 쌓으셨구만 조만간 나를 중심으로 강앤함의 역사가 바뀔테고"라며 우월감에 젖어들었다.

그 시각, 최강석(장동건 분)은 함대표를 찾아가 자신은 넘버 원과 일하고, 넘버 원에게만 보고를 한다고 자극했다. 이에 함대표는 "결국 날 존경하는 법을 배워야 할 거라는 거야. 아 그리고 지금은 넘버 투지만 혹시 모르잖아"라고 싸늘히 말했다.

이에 최강석은 "나한테 증명하라는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확인해보라는 겁니다. 예전 그대로인지 아니면 더 나쁘게 변했는지"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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