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독전'이 10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독전'이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14만 229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54만 940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유지했다.
'독전'의 뒤는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데드풀2'가 차지했다. 2위 '데드풀2'는 이날 하루 동안 4만 195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38만 6365명을 달성하며 계속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역대 외화 최단 기간 천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12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06만 4543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신작 '버닝'은 이날 하루 857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8만 4096명을 기록하며 4위의 영예를 안았다. 무엇보다 3순위나 오르며 역주행에 성공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블룸하우스의 2018년 첫 번째 프로젝트 '트루스 오어 데어'는 일일 관객수 6991명, 누적 관객수 23만 166명으로 5위에 올랐다.
이처럼 2018년 한국 영화 최단 기록을 세우며 적수 없는 흥행 독주를 펼치고 있는 '독전'이 조만간 손익분기점(280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개봉 2주차 주말에는 어떤 기록까지 세울지 주목되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