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이리와 안아줘' 김경남, 父허준호 악행 이어갈까… 장기용X진기주 '위기'

입력 2018-06-01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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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방송 캡처
이리와 안아줘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경남이 가석방으로 풀려나며 장기용과 진기주가 위기를 맞이했다.

31일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재회한 한재이(진기주 분)와 채도진(장기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재이는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자 “보면 눈물 날 것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채도진은 연쇄 피살 사건을 보며 윤희재(허준호 분)를 떠올렸고 채옥희(서정연 분)는 윤현무(김경남 분)가 가석방 됐다는 사실을 알았다.

잠복수사를 하던 채도진은 동료를 칼로 찌른 범인을 잡았지만 그로인해 복부와 손에 상처를 입었다. 병원에서 채도진은 시상식이 끝나고 한재이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응급실로 향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찾아 나섰다. 그는 다시 출혈이 시작됐지만 한재이가 기자들에 둘러싸여 곤란해하자 막아섰다. 한재이는 채도진을 보곤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박희영(김서형 분)을 발견했고 한재이는 기자들의 질문에 채도진을 팬이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채도진은 채옥희를 찾아가 “만나면 안되는 사람을 만났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한재이는 시상식이 끝난 뒤 혈흔이 묻은 망치를 선물 받고 충격에 쓰러진 것으로 밝혀졌다. 윤현무는 몰래 한재이를 주시했고 복수를 계획하는 모습을 보였다. 채도진과 한재이는 사건 담당 형사로 재회했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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