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황태광이 '복수노트' 시즌2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복수노트' 시즌2(연출 오승열 서재주/극본 김종선 한상임 심미선)는 이름만 쓰면 복수가 이뤄지는 복수노트 앱을 통해 자신을 억누르는 현실을 극복하고 첫사랑을 만나는 과정을 그리는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해 옥수수 단독 방영 시 1100만뷰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황태광은 극 중 체육선생님을 맡아 박동빈, 정정아 등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 영화 '조폭 마누라'로 데뷔한 황태광은 MBC '고맙습니다', SBS '대물', KBS2 '슈츠', '뷰티풀 마인드', '동네변호사 조들호', tvN '시그널', '아홉수 소년', JTBC '디데이', '유나의 거리'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연기파 배우이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주조연 배우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본리딩을 마쳤다. 올 여름방학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만간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