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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브레이커스' 주영, 파이널 앞두고 탈락

입력 2018-06-02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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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브레이커스 캡처
사진=Mnet 브레이커스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 가수 주영이 '브레이커스'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일 방송된 Mnet '브레이커스'에서는 파이널로 진출하는 마지막 관문인 5인의 세미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세미 파이널 주제는 '너에게 보내는 노래'로, 세미 파이널 진출자 중 개인전을 통해 톱4 밀어내기로 치러졌다. 점수는 온라인 관객 점수 4000점, 오프라인 관객 점수 6000점으로, 총 1만 점으로 매겨졌다.

첫 번째 무대 주인공은 서사무엘이었다. 그는 "세이 파이널까지 오니까 파이널 가고 싶다"라며 "12년 전부터 친했던 형을 이 자리에 모셨다. 그 형을 위해 노래 부를 것"이라는 각오를 다졌다. 서사무엘은 'singsing(싱싱)'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장식했다.

서사무엘 온라인 관객 점수는 3080점이었다. 오프라인 관객 점수까지 합산한 결과는 비공개였다. 무대에서 공개되지 않은 점수는 가수 본인에게만 점수가 공개된다. 이 모습을 본 페노메코는 "너무 두려웠다. 흐름상 제 점수는 공개될 거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점수를 확인한 서사무엘은 "예상 점수에서 40점 차이가 난다. 40점만 더 주지"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두 번째 무대는 페노메코였다. 페노메코는 공연 당일 목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뛰어난 흡인력을 가진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서사무엘은 "목 상태가 안 좋았다. 목이 아픈데도 그 정도 무대를 꾸몄다"라고 호평을 보냈다. 미아는 "첫 시작부터 레이저가 압도를 했고 역시 퍼포머다"라고 평했다.

페노메코의 온라인 점수는 3200점으로, 서사무엘보다 120점 많았다. 오프라인 관객 점수까지 합산한 결과 페노메코는 7520점이었다. 그는 "파이널 때 정말 하고 싶은 무대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꼭 올라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세 번째 무대는 주영이었다. 주영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그는 무대를 마치고는 "떳떳하게 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털어놨다. 주영의 온라인 관객 점수는 3080점으로 서사무엘과 동점이었다. 주영의 온오프라인 합산 최종 결과는 비공개였다.

네 번째 무대 주인공은 미아였다. 미아는 "일기장을 다 모아뒀다. 10대의 포부도 읽어보고 '브레이커스'를 했던 순간에도 바빠도 놓치고 가지 않으려 노력했다. '브레이커스'를 하면서 삶의 변화도 왔고 인생이 요동치니까 가사가 많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미아는 "담담하게 '나 이렇게 할 거예요'라고 무대를 하는 거라 무대 자체를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미아는 래퍼 나플라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미아는 온오프라인 합산 결과 7020점을 받았다.

다섯 번째 무대는 후이가 장식했다.후이는 "저 네 자리 중 한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미래에 제가 사랑할 어떤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라며 곡을 소개했다. 후이는 "기존에 제가 해 본 적 없던 생소한 느낌 무대지만 더 열심히 아침 시간 새벽 시간 쪼개가면서 여러분에게 또 다른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과감하게 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후이는 KARD 소민과 함께 섹시하면서도 폭발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주영은 "현장 분위기가 엄청 뜨겁더라. 그런 게 후이에게 좋은 쪽으로 적용되지 않았을까 싶었다"라고 무대를 평가했다.

최종 점수 합산 결과 페노메코는 7520점, 후이는 7260점, 서사무엘 7040점, 미아 7020점, 주영 6700점 등이었다. 이로써 파이널에는 페노메코와 후이, 서사무엘, 미아 등이 확정됐으며 주영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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