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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카레에서 시큼한 맛" 일침

입력 2018-06-01 23: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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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 백종원이 카레집을 다시 찾았다.

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해방촌 신흥시장 카레집을 찾아간 백종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다시 찾은 카레집은 백종원의 조언대로 변화한 모습을 보였다. 칙칙하던 옷을 환한 노란색 의상으로 입은 아들부터 조언에 따른 3종류 카레를 놓은 모습까지 보자 백종원은 흡족해 했다.

하지만 맛을 보자 백종원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고개를 갸우뚱하던 백종원은 "안 되겠다"라며 육수를 맛봤다. 그는 "전체적으로 지금 카레에서 시큼한 맛이 난다"라며 육수를 다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결국 육수를 다시 끓여야 했기에 점심 장사는 할 수 없었다. 가게 주인의 노력과 아들의 관심으로 새로운 카레가 탄생했다. 백종원은 새로 만든 카레를 맛보고는 "그래. 이렇게 맛있는 카레가"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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