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 가수 주영이 세미파이널 곡 작업 계기가 된 영화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net '브레이커스'에서는 파이널로 진출하는 마지막 관문인 5인의 세미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주영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라는 영화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만든 곡"이라며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 그 사랑의 의미는 어떤지,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상상하면서 썼다. 세미파이널이기 때문에 스타일리시한 무대를 꾸며 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리허설 주영 무대에 대한 평은 엇갈렸다. 이에 주영은 "저만 할 수 있는 무대를 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털어놨다.
'오늘도 어제와 같은 꿈을 꿨어/똑같은 마음을 사랑하고 있어/만약 우리 같은 길에 서있다면 그곳을 향해 걸어가고 싶어/너와 모든 걸 함께 하고파 난/나와 그곳을 향해 떠나자'라고 이어지는 가사와 몽환적인 멜로디를 통해 주영은 우려를 깨고 완성도 높은 감성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