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장미희가 중년여성의 이미지에 대해 얘기했다.
1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에 위치한 진풍정에서 진행된 KBS2 '같이살래요'(연출 윤창범/ 극본 박필주)의 기자간담회에서 장미희는 극 중 중년여성 이미연을 연기하며 어떠한 점에 중점을 두고 있는 지에 대해 얘기했다.
장미희는 "저는 중년여성의 이미지가 어떠한 영향을 주거나 생각을 바꾸게 한 계기는 없었다"며 "단지 작품을 하고 싶은 것 가능하게 배역을 실행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제가 새롭게 도전하는 거지, 어떠한 유형을 만들거나 유행을 시키겠다는 생각은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다"고 얘기하며 자신의 연기지론을 말했다.
한편, KBS2 ‘황금빛 내 인생’ 후속으로 지난 3월 17일부터 방송되며 승승장구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최근 30% 대의 시청률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