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영애가 여전히 우아한 근황을 공개해 여론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지난달 31일 방송인 겸 외식사업가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태원 #경리단 드디어 #이영애 님이 가게에 오셧네여 노메이크업인데도 정말 빛이나는분"이라며 "손님들한테도 일일이 사진찍어주시고 감동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손님들 계타셨어요 영화촬영땜에 많이 피곤햇을텐데 동네나들이하면서 사람들과 인사해주는 소탈함 사랑받는 이유가 이런거죠. 새영화 대박나세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석천과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48세 두 사람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민낯인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백옥 피부를 자랑하는 이영애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최근 올해 초 쌍둥이의 교육을 위해 양평에서 이태원으로 이사했다고 알려진 이영애는 홍석천의 가게에 방문해 친분을 인증하며 이태원 주민이 된 사실 또한 인증하게 됐다.
베일에 감춰진 스타로 여겨지는 이영애의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오자 대중들은 흥미로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어느덧 쌍둥이들의 엄마가 되고 48세가 됐지만 여전한 불변의 미모를 과시하는 이영애에 감탄 섞인 목소리가 연이어 터져나오는 가운데 1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영화 '나를 찾아줘'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1971년 생인 이영애는 '대장금'으로 한류스타 반열에 올랐고, 지난 2009년 20살 연상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