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도 맑음’ 설인아VS하승리, 시장에서 재회…서현철 가출 끝(종합)

입력 2018-06-01 2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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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설인아와 하승리가 시장에서 마주쳤다.

1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에는 디자인에 열정을 나타내는 강하늬(설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늬는 호철이 시키는 대로 디자인을 해 찾아갔다. 하지만 호철은 강하늬의 디자인을 눈 앞에서 찢어버렸다. 열정을 인정하지 않는 건 아니었지만, 스파르타식으로 강하늬를 몰아붙이고 있었던 것. 그러나 강하늬는 지치지 않고 호철을 찾아갔다.

윤진희(심혜진 분)는 구두를 사러 박진국(최재성 분)의 공방에 갔다. 그러나 박진국이 사장이라는 건 꿈에도 모른 채 의심을 했다. 박진국은 이에 “내가 사장이오. 왜 못 믿겠어요? 내가 허튼소리나 할 사람으로 보입니까”라며 코웃음을 쳤다. 결국 두 사람을 설전을 벌이며 감정의 골만 깊어졌다.

김소현(최완정 분)과 이상훈(서현철 분)은 ‘자식을 위한 전략적 제휴’에 들어갔다. 이한나(백승희 분)와 레오(로빈 데이아나 분)의 결혼문제 때문. 편부모 가정이라는 오해로 이한나를 레오가 얕잡아볼까 걱정한 탓이었다. 이에 레오를 불러 처가살이를 조건으로 이한나와 결혼을 허락했다.

황동석(김명수 분)의 가출은 길어지고 있었다. 윤선희(지수원 분)와 문여사(남능미 분)은 황동석이 바로 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 “뭘 잘했다고 가출을 해? 들어오기만 해봐 머리를 홀랑 밀어버릴려니까”라고 엄포를 놨다. 더불어 돈이 떨어지면 들어올 거라고 확신했다. 자존심이 상한 황동석은 “뭐? 돈 떨어지면 기어 들어와? 내가 집에 들어가면 토리가 내 아들이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강하늬는 원단을 사러 시장에 갔다 황지은(하승리 분)과 마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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