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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이만기, 아내 몰래 오토바이 도전 "어차피 반대"

입력 2018-06-02 18: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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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만기가 아내 몰래 오토바이에 도전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처가살이를 하는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중흥리의 제리장모와 이만기는 오토바이 면허 시험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이만기가 오토바이 면허증 따기에 도전하려 했던 것. 이만기는 인터뷰에서 "집사람은 연습하고 시간 투자한지 전혀 모릅니다. 얘기해봐야 반대할 거 뻔하니까"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성대현은 "집에서 너무 대화 안 나누시는 거 아니에요?"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이만기의 아내는 "물론 대화는 별로 안 나누지만 저것까지 비밀로 하는 건 좀"이라며 탐탁지 않아 했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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