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서울메이트' 김준호, "이쯤되면 핀란드 전문 호스트죠?"

입력 2018-06-03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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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서울메이트' 캡처
tvN '서울메이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준호의 메이트가 새로 등장했다.

2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새로운 메이트를 맞이한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메이트를 맞이위해 얼굴이 프린팅된 식타보와 걸레 슬리퍼, 향초를 피우며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앞서 김준호는 핀란드인 연상의 여성들과 함께한 경험이 있는 상황이었다. 김준호는 게스트가 도착하기 전 "누나들은 게스트로 줬기 때문에 이번에는 반대되는 사람을 주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젊은 남성과 함께하길 원했으나 등장한 사람들은 핀란드 출신의 나이가 지긋한 세 남성이었다. 심지어 출연진 중 한 명은 지난 출연진 레일라의 남편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준호는 이를 알지 못한 상황에 그는 "신분제를 보여주겠다"며 선비 옷을 입은 채 소파에 드러누워 있었다. 이윽고 메이트들이 등장했고 그들을 본 김준호는 "이 방송국 놈들 두고보자"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감 복장을 하고 게스트들을 기다린 김준호는 핀란드 메이트들과 통성명을 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어 핀란드 메이트들은 김준호의 인상에 대해, 그가 입었던 복장을 언급하며 "아, 유머러스한 남자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핀란드 메이트는 김준호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실내화를 시작으로 계속 이어지는 선물에 김준호는 연신 미소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실내화를 바로 신어본 김준호는 "푹신푹신하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선물 중 푸드 오일이 있었고 김준호는 이것을 발에 바르는 오일로 착각을했다. 메이트는 김준호가 먹는 오일을 발에 뿌리자 크게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는 모녀에게 새로운 도전을 선사하기 위해 수원 지동시장 순대타운을 찾았다.

순대국밥과 순대곱창볶음을 주문한 소유는 맛있는 먹방을 선보였다.

뉴질랜드에서 볼 수 없는 비쥬얼에 뉴질랜드 모녀는 당황했지만 이내 그 맛에 깜짝놀랐다.

이어 이이경은 터키 메이트들과 터키 음식점 방문했다. 이이경은 "외국인에게 터키 음식을 맛보게 하는 것이니까 조금 뿌듯했다"고 말했다.

터키 메이트들은 낯선 한국 음식만 먹다가 접하게 된 익숙한 맛에 만족감을 표했다. 터키 음식이 낯선 이이경은 메이트들이 알려주는 대로 터키의 음식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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