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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아미 덕분"…'음중' 방탄소년단 1위, 7관왕 달성(종합)

입력 2018-06-02 16: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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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방탄소년단이 7관왕을 기록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방탄소년단의 'FAKE LOVE'가 6월 첫째주 1위를 기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월 첫째주 1위는 방탄소년단의 'FAKE LOVE', 볼빨간 사춘기 '여행', 여자친구 '밤'이 맞붙었다. 이날 선정된 1위는 바로 방탄소년단의 'FAKE LOVE'.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음악프로그램 7관왕을 기록하며 글로벌 대세의 힘을 제대로 증명해냈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이 모든 게 아미 덕분이다"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첫 무대는 NTB의 'DRAMATIC'이 꾸몄다. NTB는 파워풀한 무대를 통해서 드라마틱한 무대 퍼포먼스와 수준급 무대장악능력을 뽐내며 6월 첫째주 '쇼! 음악중심'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무대에는 24K가 올라 'Bonnie N Clyde'를 선곡했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할 만큼 실력파그룹인 24K는 이날 무대를 통해 뜨거운 열정을 뽐냈다.

프리스틴의 첫 유닛 프리스틴V가 꾸민 '네 멋대로' 무대는 그야말로 반전매력이었다. 그동안 상큼한 소녀미를 뽐냈던 프리스틴. 하지만 프리스틴V로 재탄생한 유닛에서 멤버들은 도도한 숙녀의 매력을 그대로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어진 더 이스트라이트의 '설레임', 크로스진의 '달랑말랑' 무대는 여심을 흔드는 매력으로 가득차 있었다.

'TEENAGER'로 무대를 꾸민 사무엘은 카리스마로 그간 보지 못했던 남성미를 확실하게 드러냈다. KHAN은 'I'm Your Girl?'을 통해 감각적인 멜로디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실력파 여성 듀오의 매력을 펼쳐냈다. 드림캐쳐 또한 'YOU AND I'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빅톤은 '오월애' 무대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미로운 보이스를 내보이며 여심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꽃미남 밴드 엔플라잉은 'HOW R U TODAY' 무대를 통해 한층 더 감미로워진 보이스로 주말을 촉촉하게 적셨다. 이어 차트를 맹공략하고 있는 볼빨간 사춘기가 무대에 올랐다. '여행' 무대를 통해 볼빨간 사춘기는 그야말로 청량미 가득한 목소리로 더운 날씨 시원한 느낌을 선사했다.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로 컴백한 AOA의 무대는 한층 더 깊어진 숙녀미와 건강미가 확실하게 드러났다. AOA는 '빙글뱅글' 무대를 통해 상큼함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글로벌 대세로 활약 중인 방탄소년단은 'FAKE LOVE'를 통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팬심을 흔들어놨다.

마지막 무대는 샤이니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샤이니는 'All Day All Night'와 '데리러 가' 무대를 통해 그동안 오랫동안 샤이니를 기다려온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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