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
모델 배정남과 뮤지컬 배우 김호영,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옷 쇼핑에 나섰다.
2일 밤 방송된 KBS2 '1%의 우정'에는 동갑내기 친구 김희철과 배정남, 김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 배정남 김호영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서로 코디해 주기로 약속했다. 배정남은 김희철을, 김희철은 김호영을, 김호영은 배정남을 코디해 주기로 했다.
세 사람은 광장시장을 찾았다. 의견이 안 맞을 거라 예상했던 세 사람이지만 빈티지 구제 시장 안에서는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화를 주고받았다. 배정남은 김희철에게 흰 정장을 권했다.
입고 나온 김희철은 영화 '신세계' 대사를 성대모사했다. 김희철이 "너무 야인시대 같다"라며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가운데 김호영과 배정남은 그의 패션이 마음에 든다고 평했다.
결국 세 사람은 찢어져서 옷을 고르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