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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Q’ 김원준X옥상달빛, 뜻밖의 귀호강 게스트(종합)

입력 2018-06-02 19: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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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원준이 출연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뜻밖의Q’(기획 강영선/연출 최행호, 채현석) 5회에는 냉동미남 김원준과 감미로운 보컬의 옥상달빛이 출연했다.

이날 데프콘은 MC들에게 "듣자 하니 프로그램 얼마 남지 않았다고"라면서 "12회 파일럿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12회는 할 수 있는 거냐"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안겼다. 이수근은 데프콘의 근황을 물으며 “열애설이 한 번도 없냐”고 허를 찔렀다. 그러나 데프콘은 “물건들하고 열애를 많이 하다 보니”라고 수줍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취미가 너무 많다. 최근에 연애한 물건은 오토바이”라고 설명했다.

이모티콘 퀴즈에는 백기가 힌트로 제시됐다. 저마다 무리수 정답을 던지자 제작진은 ‘백기’의 의미에 주목하라는 힌트를 줬다. 이에 신동은 “이소라 선배님의 난 항복해요~”라고 장난을 시작했다. 유세윤은 흐름을 이어받아 “난 항복합니다”라고 개사를 하는가 하면, “박술녀 선생님의 항복”이고 짖궂은 모습을 보였다.

공식 GD바라기 딘딘은 일본 여행 중 겪은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딘딘은 “일본 여행을 가서 클럽을 갔다. 빅뱅 형들 노래가 나오면 난리난다”고 밝혔다. 전현무가 일본 클럽에서 어떤 춤을 추냐고 궁금해하자 딘딘은 자리에서 일어나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다소 점잖은 몸짓을 보이며 딘딘은 “춤이 예의가 바르다”고 주장했다.

옥상달빛에 이어 90년대 오빠 김원준이 깜짝 출연했다. 김원준은 여전한 무대 매너로 모두의 흥을 폭발시켰다. 이 와중에 승관은 김원준의 미모에 감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수근은 고등학교 시절 자신의 고향에서 행사를 했던 김원준에 대한 기억을 전했다. 김원준은 "딸을 키우다 보니까 여기 출연한 게 휴가"라며 "뜻밖에 아빠가 돼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청하, 딘딘, 신동, 데프콘,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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