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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설현 "집착 심한편...나 빼고 귓속말해서 운적 있다"

입력 2018-06-02 21: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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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설현이 여행서 흘린 눈물의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김신영, 설현, 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설현은 지민, 김신영과 함께 여행을 갔다가 둘에게 섭섭해 눈물 흘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설현은 호기심이 많아 자신을 빼놓고 귓속말 하는 것을 싫어하는데 김신영과 지민이 귓속말을 하면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 절대 밝히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지민과 몰래 카메라를 기획했던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강호동은 설현에게 혹시 애정결핍인 것 아니냐 물었고, 설현은 애정결핍은 아닌데 집착이 심한 편이라고 답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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