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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비밀연맹 전소민, 식탐에 져서 꼴찌→'곤장벌칙'(종합)

입력 2018-06-03 18: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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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소민이 식탐에 져서 꼴찌를 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고립 레이스, 픽 미 전쟁’이 펼쳐졌다.

쩐의 전쟁 ‘고립 레이스 픽미 전쟁’에서는 투표를 놓고 치열한 어음 전쟁이 펼쳐졌다. 가진 자만이 선택 받을 수 있는 고립 레이스였던 것. 하루 동안 한 장소에 고립된 멤버들은 오직 각자에게 주어진 물건과 ‘약속 어음’만을 이용해 생활해야 했다. 한 시간에 한 번씩 총 세 번의 투표를 통해 가장 적은 표를 획득한 멤버는 무한 풀스윙 곤장 벌칙을 받아야 했고, 이에 치열한 쩐의 전쟁이 시작됐다.

마실 것도 먹을 것도 없는 고립 장소에서 멤버들의 신경전은 어느 때보다 치열했고, 한 젓가락에20만 원 이야기가 오고 가는 사상 초고가 라면 전쟁이 그려져 웃음을 안겼다. 궁지에 몰린 유력한 꼴찌 후보들은 자신을 안 뽑아도 되니 저 멤버만 뽑지 말라며 꼴찌 탈출 눈치싸움을 벌였다. 여러 미션을 수행하자 15표로 송지효가 1등을 차지했다. 뒤이어 11표로 하하, 이광수, 유재석이 안정권에 머물렀고, 김종국은 9표로 5등을 차지했다. 공동 꼴찌는 8표로 전소민, 양세찬, 지석진이 당첨됐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밥그릇 컬링이 이어졌다. 정가운데 골드 자리에는 ‘찬스권’이 놓여 있었고, ‘찬스권’은 자신에게 투표할 수 있는 기회였다. 멤버들은 모두 골드를 노리자며 눈을 반짝였고, 간식과 찬스권이 걸린 밥그릇 컬링이 계속됐다. 전소민과 지석진은 꼴찌동맹을 맺어 서로의 이름을 5개씩 써주기로 비밀협상을 했고, 양세찬을 꼴찌로 만들려고 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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